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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ACE협의회공동기획<학부교육이 미래다>]‘잘 가르치는 대학’이 명문대학이다  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950 
늦깎이 광고지망생, ACE 프로그램으로 ‘날다’  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404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사업)을 잘 활용해 창의력을 높이고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진로에 자신감을 얻은 학생이 있어 화제다.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언론영상전공 4학년 박성준 씨(24)는 지난 6일 전북대에서 열린 제7차 ACE포럼에서 우수사례 학생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포럼은 전국 27개 ACE대학이 소속된 ACE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각 대학 총장과 ACE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박씨는 교내 ACE 프로그램에 잇따라 참가해 광고인이 되기 위한 창의력을 높이고 광고 역량을 쌓은 과정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군 복무 후 지난 2012년 2학기에 복학해 뒤늦게 관심을 갖고 광고홍보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시작했지만,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에 그는 우선 교내 ACE 프로그램 가운데 창의력 향상 교과목을 찾아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PBL(Problem 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사고와 아이디어 발상’ 교과목이었다. PBL은 학습자에게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자들이 공동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개별학습과 협동학습을 병행해 공동의 해결안을 마련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과목이다.

박 씨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광고에 대한 토론과 회의를 계속하고, 주어진 사진에서 콘셉트를 도출한 후 인쇄광고 및 스토리보드를 제작해 발표했는데 A+를 받았다. 그는 “인쇄광고나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광고와 더욱 가까워지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도전한 ACE 프로그램은 ‘대가 공부會 전공 튜터링’이다. 성적이 우수한 튜터가 학습 도움을 원하는 튜티를 지도하며 자율적인 상호학습을 하는 프로그램. 같은 학년의 ‘똑순이’ 후배 김옥순 학생을 튜터로 맞아 ‘광고 기획론’을 10주간 배웠다. 매주 작성한 보고서와 성찰일지도 우수해 튜터링 최종보고회 e-학습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장려상도 받았다.

세 번째 ACE 프로그램은 공부, 활동, 외국어학습 같은 학생 자율모임을 지원하는 ‘會지원사업’이었다. 박 씨는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고민을 기획기사로 다룬 독립잡지 ‘매거진 99%’를 친구들과 함께 3회 발간했다. 콘텐츠 기획, 자료 수집, 편집, 인쇄, 홍보 등 모든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디자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해 3가지 ACE 프로그램에 참가해 광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한 그는 연말에 언론광고학부의 뉴스레터 디자인을 맡아 제작했고 언론광고학부 홍보책자도 직접 디자인했다.

그는 “교내에 ACE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정말 막연했을 것이다. 도전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을 일깨워 준 ACE 프로그램은 인생에 큰 폭발을 일으킨 기폭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학기 교환학생으로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공부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친구들과 팀을 이뤄 참가한 ‘LF 대학생 패션 마케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하이트진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2학기는 휴학하고 광고회사 입사를 목표로 영어 공부와 공모전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마케팅과 광고디자인 분야는 그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한다. ACE 프로그램을 통해 다진 실력을 발휘해 내년에는 ‘인정받는 광고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위기지만, 우리에겐 27개의 ACE대학이 있다  www.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0844 
▲ 6일 ACE대학들이 전북대에 모여 그간의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위기 극복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개회식에서 축사하는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

[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27개 ACE(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로의 성공 사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부교육의 근본적인 발전을 통해 고등교육의 위기를 헤쳐 나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ACE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대가 주최한 ‘제 7차 ACE 포럼’이 6일 전북대 전주캠퍼스 진수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협의회장(금오공대 총장)과 서거석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전국 27개 ACE대학 총장과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각 대학 ACE 사업 실무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례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실장은 “ACE대학들은 2010년부터 자율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우수한 성과를 자체적으로 공유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등교육의 지각변동에 따른 위기로 우리가 모두 어렵지만, 학부교육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겐 아직 27개의 ACE대학이 있다’는 표현을 빌리고 싶다”면서 대학위기 속 교육당국이 ACE대학에 거는 기대감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식 ACE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ACE사업이 후속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었고, 또 각 대학의 호응이 높은 이유는 대학의 기본사명인 ‘잘 가르치는 것’을 일깨웠기 때문”이라며 “교수와 학생, 기업들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포럼에 대해선 “‘학부교육 선진화의 비전과 도전’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참다운 모델을 정립하고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축사를 한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도 거시적인 미래전략의 필요성과 ACE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전 장관은 “학부교육의 선진화는 대학 본연의 과제”라면서 “이는 대학의 자율성을 밑바탕으로 해서 추진될 때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들 대학교육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데, 학생 수가 줄어드는 데 따른 생존전략 차원의 고민에 그친다”면서 “단순히 학생 수 감소뿐 아니라 고등교육의 성격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시기라는 점을 명심하고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고민을 할 때”라고 지적했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그동안 ACE 사업은 한국 대학사회에 ‘잘 가르치는 경쟁’을 유도하여 학부교육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ACE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들도 그 성과가 확산되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긍정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ACE 사업 추진을 통해 이루어낸 다양한 성과사례의 활발한 공유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제7차 학부교육 선도대학 포럼 개최  www.kbtvnews.co.kr/sub_read.html?uid=19386&section=sc1&section2=%EA%B5%90%EC%9C%A1 
▲ © 경북TV뉴스


[경북tv뉴스]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통해 학부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제7차 ACE포럼’이 지난 6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협의회(회장 김영식․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전국 27개 ACE 대학의 총장과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 실장 등이 참석해 대학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 경북TV뉴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학부교육 선진화의 비전과 도전’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2014년에 선정된 제2주기 대학들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세션별로 다양한 우수 사례들이 발표됐다.

금오공대는 이번 포럼을 위해 공모한 대학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가운데 ‘독서 인증제’로 학생 사업 참여 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한편, 융합형 공학설계 교육을 위한 ‘kitdesign studio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한 세션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영식 ACE 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성과와 선도모델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ACE 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향후에도 이런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잘 가르치는 대학 구현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부터 매년 1∼2회 개최되는 ACE 포럼은 ACE 대학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CE특집/프런트(2)]교육의 질 높여 서열화 깨뜨릴 첨병으로 등장  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9396 
지난 2010년 6월 최초로 전국 11개교를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으로 선정한 이후 ACE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대학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이번 2014년도 ACE 사업에는 총 96개의 대학이 신청해 최종경쟁률 7.4대 1을 기록했다. 신규 진입과 탈락, 재진입 대학이 몇 차례 엇갈렸고, 현재는 27개 대학이 2014년도 ACE 사업을 진행 중이다.

ACE 사업은 2009년 10월 30일 당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1기) 대통령 보고회에서 특별 소위원회가 보고해 시행된 사업이다. 소위원회가 학부교육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는 사업을 제안한 이유는 간단했다. 대학들이 연구에 비해 소홀한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ACE 사업은 더 큰 기대를 안고 출범했다. 대학별로 고유의 교육철학과 독자적인 목표를 가지고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면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되리라는 기대였다.

다시 말해 ACE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대학들은 각자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중심으로 ‘분명한 교육 목표’를 제시해야만 했다. 이는 곧 ‘백화점식’ 방목형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일이었다. ACE사업은 대학특성화의 길을 선도하며 날로 심각해지는 서울중심주의와 공고한 대학서열화의 벽도 깨뜨려 고등교육 전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이었다.

실제 지난해 ACE 대학들이 공동발간한 ‘ACE 대학, 교육을 바꾸다’에는 ‘교육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ACE 대학의 실천지침 5단계가 나온다.

“우선 ACE 대학들은 독자적인 철학에 바탕을 둔 인재관에 따라 추구하는 인재상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둘째로 한 학생이 이러한 인재로 성장하려면 어떠한 능력과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찾아내, 핵심역량을 제시해야 한다. 세 번째로 입학전형 과정은 이러한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가장 잘 준비되어 있는 학생을 선택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넷째, 커리큘럼을 비롯한 모든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 교수학습 지원 등의 교육시스템은 제시된 핵심역량을 함양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졸업하는 단계에서 그동안 기대했던 핵심역량들이 얼마나 함양되어 있는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결과에 따라 전체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CE 사업은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BK21이나 LINC사업처럼 연구에 투자하는 사업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한 ACE 대학 사업단 관계자는 “교육은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교육과정 개편을 예를 들면 신규 교육과정은 신입생부터 적용하게 되는 데, 신규 교육과정의 성과를 측정하려면 그 신입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최소 4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ACE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정과 제도, 지원시스템 등을 개선해 이를 적용하고, 그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려면 최소 수 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긴 어려워도 ACE대학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난다. 교육부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추진된 ACE사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학부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직원과 학생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ACE 사업 선정 대학 교직원과 대학생 9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5점 만점에 △학부교육 질 향상 노력 4.06점 △학부교육 질 향상에 실질적 기여 4.00점 △학부교육 발전 목표에 대한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3.7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영식 ACE협의회장(금오공대 총장)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성과 융합 지식을 갖춘 글로벌 창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들이 학부 교육을 더욱 내실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식정보화와 글로벌 경제라는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적응하고 맞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들은 교육중심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대학교, 성균관대 배상훈 교수 초청특강 개최  www.hn-morning.com/read.php3?aid=140852866465504006 
[순천/아침신문]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20일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를 초청하여 초청 특강과 워크숍을 1,2부로 나누어 개최했다.

1부 초청특강은 “미래 고등교육의 전망과 대학학부교육의 강화전략”이라는 주제로 총장 및 보직교수,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주년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대학 구조개혁 등 국립대학의 현안과 지방대학 특성화전략에 대한 기본방향, 정책적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2015학년도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날 워크숍은 관련 부서의 보직교수 및 조교, 연구원,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특성화사업 추진배경, 추진전략, 인재양성교육체계, 학부교육 내실화계획 등의 내용으로 2015학년도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동력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
잘 가르치는 대학 13개교 선정  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02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협의회 이사회 개최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1615497417248&outlink=1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에 경쟁률 8대 1  www.segye.com/content/html/2014/05/13/20140513004212.html 
[머니투데이] 한밭대, 신임생 대상 '한밭드림캠프'개최  news.mt.co.kr/mtview.php?no=2014022417487427233 
[아시아투데이]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 칼리지 신설  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219010003093 
[뉴시스] 건양대 학사경고자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효과있네  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40213_0012719640 
건양대가 학사경고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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